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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옆면이 울퉁불퉁한 이유는 위조 방지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18세기 영국의 조폐국장 아이작 뉴턴이 당시 화폐 손훼범이 테두리를 깎아서 파는 것에 대한
방책으로 생각해 낸 것으로 톱니모양의 홈을 새겨 넣어 방지를 하였다 합니다.
동전은 별도의 위조방지 기술이 적용되기 어렵워서
도안 차이, 섬세함 등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오래된 전문가가 돼야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는 안목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조방지 기술을 적용한 동전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전의 테두리, 합금 비율에 의한 재원차이 (무게와 크기) , 특이 소재와의 혼합, 홀로그램을 적용한 동전
이 기술들은 동전(화폐)의 위조방지 기술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한국 동전의 톱니개수는
10원 - 無
50원 - 109개
100원 - 110개
500원 - 120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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